배우 김수현의 인도네시아 매체 인터뷰 모습. [RCTI+ 방송사 SNS]배우 김수현의 인도네시아 매체 인터뷰 모습. [RCTI+ 방송사 SNS]


국내 복귀를 앞둔 배우 김수현이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어제(1일) 공식 SNS에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방송사 RCTI+와 가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다소 야윈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배우를 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습니다.

앞으로 맡고 싶은 배우 역할에 대해서는 "팬 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추천 받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수현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건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김수현은 지난해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데 이어 김수현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시상자로서 국내 공식 일정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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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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