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격려사(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9.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9.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97년 발생한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다 갚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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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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