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2 [공동취재] hama@yna.co.k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2 [공동취재] hama@yna.co.kr


발전기와 엔진 공급, 유지·보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 '혜인'이 난데없이 '용혜인 테마주' 밈으로 엮이는듯한 모습이 연출되면서 급락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혜인은 최근 급등세를 이어왔는데 공교롭게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지명된 다음 거래일부터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혜인은 지난달 31일 2.29% 하락한 데 이어 이달 1일 13.08%, 2일 11.61% 하락하는 등 연일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3일) 오후 3시 기준으로는 2.63% 오른 9,750원으로 거래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종목토론방에 한 투자자는 "용혜인하고 여기 발전기하고 뭔 상관"이냐며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혜인이 연일 급락한 것은 용혜인 테마로 엮여서가 아니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등 수급 부담 등이 겹쳤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혜인 기업소개[혜인 홈페이지][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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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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