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호르무즈 기여방안 논의해 와…결정된 바 없어"
해군 해상초계기 P-8A 조종실(호놀룰루=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2026 환태평양훈련이 진행 중인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조종실 모습. 2026.7.8 [공동취재] kcs@yna.co.kr(호놀룰루=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2026 환태평양훈련이 진행 중인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조종실 모습. 2026.7.8 [공동취재] kcs@yna.co.kr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활동하는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군수 지원함이나 초계기를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외교안보 부처 합동회의에서 호르무즈해협에 군수 지원함 등을 파병하는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 목적 자산을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의결을 거쳐 국회에 공식 파병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구체적 검토가 이뤄지는 배경에는 최근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청와대는 관련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여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관련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기존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해군 해상초계기 P-8A 조종실(호놀룰루=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2026 환태평양훈련이 진행 중인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조종실 모습. 2026.7.8 [공동취재] kcs@yna.co.kr(호놀룰루=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2026 환태평양훈련이 진행 중인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 P-8A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조종실 모습. 2026.7.8 [공동취재] kcs@yna.co.kr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활동하는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군수 지원함이나 초계기를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외교안보 부처 합동회의에서 호르무즈해협에 군수 지원함 등을 파병하는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 목적 자산을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의결을 거쳐 국회에 공식 파병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구체적 검토가 이뤄지는 배경에는 최근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압박’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청와대는 관련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여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해 왔다"며 "관련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기존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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