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트럼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 시간에 걸쳐 통화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현지시간 8일 브리핑에서 "건설적이고 매우 솔직한 대화였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유럽을 공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미·러 관계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러시아의 무역 관계를 복원하면 양국 모두에 막대한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정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포로 교환을 계속하기로 합의했고, 필요할 때마다 즉시 통화하며 연락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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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랑(r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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