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육상 수색팀 투입해 구조 총력[한국남동발전 제공][한국남동발전 제공]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우리나라 국적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지시각 9일 육상수색 7개 팀, 76명을 사고 현장 주변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4개 팀, 46명에 더해 현지 지형에 익숙한 셰르파 등 30명을 추가로 섭외한 겁니다.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임차한 헬기 1대와 드론 2대를 투입해 UT-1 수력발전소 하류 방면을 집중 수색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6일, 네팔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남동발전 직원 3명 등 9명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