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켜보는 컨셉의 마더 소파[PR타임즈/WIQOMEDIAN][PR타임즈/WIQOMEDIAN]일본 도쿄 번화가 롯폰기에 어른이 잠시 아기로 돌아간다는 이색적인 컨셉의 개인 사우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일본 매체 PR타임즈는 오는 10월 하순 일본 도쿄 롯폰기에 남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사우나 ‘사우나 마더(SAUNA MOTHER)’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나의 핵심 콘셉트는 ‘어른을 잠시 그만두는 120분’입니다.
엄마의 자궁 내부를 형상화한 사우나실과 신생아 목욕을 연상시키는 냉탕을 거친 뒤, 마지막에는 대형 ‘마더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구조입니다.
이용객은 신화 속 여신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엄마의 얼굴이 투사되는 소파에 누워 쓰다듬어지고 안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신생아 목욕을 형상화한 냉탕(왼쪽)과 무릎 샤워 공간(오른쪽)[PR타임/WIQOMEDIAN][PR타임/WIQOMEDIAN]이 밖에도 신생아의 흐릿한 시야를 재현한 냉탕, 어린 시절 어머니가 씻겨주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무릎 샤워’ 공간 등 다소 파격적인 연출이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해당 시설은 예약제 개인 사우나로 1회 최대 4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120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1인 기준 8,500엔(한화 약 7만4,000원)부터 4인 기준 2만 엔(한화 약 17만4,000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독특하다 못해 기이한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선 당혹스럽고 무섭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공포 게임의 한 장면 같다", "열이 높을 때 꾸는 악몽 같다", "트라우마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석승현(ston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