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에서 운행중인 징둥물류 무인배송차(신화사)


중국 징둥물류가 향후 5년간 로봇 300만 대와 무인배송차 100만 대, 드론 10만 대를 도입해 물류 전 과정의 무인화를 추진합니다.

중국 IT 전문매체 IT즈자는 오늘(9일) 징둥물류가 베이징에서 열린 ‘징둥 글로벌 과학기술 탐색자 대회’에서 이 같은 대규모 자동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징둥물류는 이미 중국 20여 개 성에서 무인배송차 1천 대 이상을 상시 운행 중이고, 드론도 100개가 넘는 배송 항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고와 분류·운송·배송 전 과정에 로봇과 무인차, 드론을 대폭 확대하고 100개국 이상을 포괄하는 로봇 정비·사후서비스망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로봇 사후서비스 엔지니어 일자리 10만 개 이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中 장쑤성 수첸서 운용중인 징둥물류 드론


배삼진 특파원(baesj@yna.o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