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 펼치는 이호재[다름슈타트 홈페이지 캡쳐][다름슈타트 홈페이지 캡쳐]


독일 프로축구 2부 다름슈타트의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호재는 빌레펠트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상대 패스 실수를 가로챈 역습 상황에서 동료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 시즌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유럽 무대에 진출한 이호재는 1라운드 데뷔전 득점 이후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으며,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습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41분 밀란 스밋의 페널티킥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겨 개막 후 첫 승을 거두고 14위로 도약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