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 하는 마스탄투오노.[Paola Garbuio/LaPresse=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Paola Garbuio/LaPresse=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아르헨티나 축구의 기대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유럽 5대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연소 아르헨티나 선수가 됐습니다.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마스탄투오노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2일) 베네치아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4-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만 19세 28일에 일군 기록으로, 리오넬 메시가 2007년 3월 바르셀로나 입단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을 당시에 세웠던 기록보다 231일 빠릅니다.
경합하는 마스탄투오노.[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달 레알 마드리드에서 피오렌티나로 임대된 마스탄투오노는 새 시즌 개막 후 세리에A 3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이탈리아컵 1경기에 교체로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에서 16세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25년 6월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최연소 출전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2025년 6월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하고 유럽 빅리그 무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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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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