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한도 2천억 달러는 기존 합의대로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2천억 불, 연간 2백억 불에 대해서는 당초 미국 합의안대로 지켜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초과하거나 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양측 합의 사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최종 투자 규모와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아직 세부사항에 대한 조정이 남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주 초 화상회의를 통해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최종 타결될 경우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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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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