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 네팔로 출발(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구호물자를 싣고 11일 오전 2시 55분께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발 전 구호 물자 등을 싣는 모습. 2026.9.1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구호물자를 싣고 11일 오전 2시 55분께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발 전 구호 물자 등을 싣는 모습. 2026.9.1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한국인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남동발전과 두산 측을 면담했습니다.

오늘(1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해외긴급구호대 2진 구호대장인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지난 12∼13일 남동발전과 두산 측 관계자를 만나 기업 차원의 수색·구조 활동에 대해 청취했습니다.

구호대는 네팔 정부가 안전 측면에서 허용하고 네팔군이 협조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수색·구조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 구호대장은 릴라 피터스 야히아 유엔 네팔 상주조정관과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비정부기구 관계자를 만나 피해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네팔 재건·복구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기여 방향도 협의했습니다.

윤 구호대장은 바타르·비두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합니다.

의료진도 이재민 대피소와 병원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의료용품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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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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