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조작 의혹 관련 제작진 입장문MBN 예능 '전현무계획4'도 사전에 식당을 섭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이 조작 의혹에 선을 그었습니다.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현무계획'의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으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작진은 "그럼에도 최근 일부 보도에서 제작진을 통한 사실 확인 없이 온라인 댓글이나 개인의 추측성 주장을 인용해 마치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연출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전에 카자흐스탄 항공권을 예매해 둔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과거 '전현무계획4' 촬영팀이 한 식당의 영업 전부터 촬영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전현무계획' 또한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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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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