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최근 구글 딥마인드를 퇴사한 AI 연구원이 AI가 인간을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원은 현지시간 14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AI가 우리 모두를 죽일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러한 결과를 피할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며 "기술의 진행 방향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몇 년 안에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지능 AI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본다"며 인간이 원하는대로 행동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원은 구글 딥마인드에서 AGI 안전과 정렬 연구와 같이 AI 모델의 인간 위협 행동을 막는 것과 관련된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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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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