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위키미디어=연합뉴스 제공][위키미디어=연합뉴스 제공]일본 항공자위대의 대형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가 비행 중 통신이 끊겼습니다.
15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항공자위대는 아오모리현 미사와기지 소속 글로벌호크 1대가 이날 오후 1시쯤 돗토리현 앞바다 50㎞ 공해상에서 통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자위대 항공기와 함정으로 수색한 결과 인근 해상에서 기체 잔해로 보이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항공자위대는 추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통신이 끊긴 글로벌호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미사와 기지에서 이륙했습니다.
글로벌호크는 미국에서 개발된 길이 약 15m의 고고도 무인정찰기로,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고도 약 20㎞ 상공에서 정찰과 감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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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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