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뉴욕 스크리닝 레드카펫[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 개봉 첫 주에 약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호프'는 현지시간 9일 역대 한국 영화 중 '기생충'(2019) 이후 가장 큰 규모인 북미 전역 1,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습니다.

또, 개봉일 110만여달러(약 15억 원)를 시작으로 13일까지 492만여달러(약 66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있는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7월 국내 개봉 이후 457만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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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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