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머리 비듬을 넣는 영상(中신경보)중국에서 음식점과 대형마트의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신경보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의 한 피자가게 직원이 자신의 머리에서 비듬을 떨어뜨려 피자 위에 뿌리는 모습이 공개됐고, 업체는 해당 매장을 즉시 영업 중단시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업체 측은 직원 개인의 돌발 행동이라면서도 "식품안전의 마지노선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밝혔고, 시장감독 당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바닥에 쏟은 냉동식품 주어담는 장면(中신경보)장쑤성 타이싱에서는 한 슈퍼마켓 직원이 바닥에 떨어진 냉동 완자를 다시 냉동고에 쏟아붓는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현지 시장감독국은 문제의 냉동식품 4.12㎏을 압수·봉인하고 해당 냉동고를 비운 뒤 전면 소독하도록 명령했으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처벌할 방침입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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