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자녀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을 두고 전처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6일) 소속사에 따르면, 고지용은 전처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합의 이혼한 뒤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이어왔다며 현재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자녀와의 만남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양육비와 관련해 전처 측에서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 신청으로 계좌 등이 가압류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녀의 사진 등을 활용한 병원 홍보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24년 이혼했으며, 아들의 양육원은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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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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