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양윤서[대한골프협회 제공][대한골프협회 제공]우리나라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3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양윤서는 4위, 박서진은 공동 15위, 김규빈은 21위를 기록했습니다.
각 라운드 나라별로 성적이 좋은 선수 2명의 합산 점수로 경쟁하는 단체전에서도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553타로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골프는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로 지난 항저우 대회까지 모두 메달을 따왔습니다.
개인전 메달을 놓친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단체전을 못 딴 건 역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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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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