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연합뉴스][연합뉴스]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채현은 오늘(3일) 일본 나고야 포트 메세 전시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막힘없는 경기력으로 마지막 홀드까지 올려다보며 '톱(TOP)'을 기록해, 일본의 모리 아이를 제치고 만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천종원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앞서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 은메달, 이번 대회 볼더링 동메달을 땄던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마침내 금빛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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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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