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지원유세 나선 트럼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나 그 전에 이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CBS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텍사스주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무너질 준비가 됐다"면서도 구체적인 종전 조건이나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전이 끝나면 미국의 에너지 가격도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밤 앨라배마주 유세에서도 이같이 언급하고, 이란전이 중간선거 직후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전쟁이 다소 길어졌다는 비판에는 짧은 기간 달성하겠다고 한 목표가 '핵 능력 제거'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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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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