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건널목 방호벽 들이받고 전복된 승용차[화면=연합뉴스(강원소방본부 제공)][화면=연합뉴스(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 정선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승용차가 콘크리트 보호벽을 들이받고 뒤집혀 탑승자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후 1시 15분쯤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78살 여성이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보호벽과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79살 동승자, 60대 여성 동승자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30대와 50대 동승자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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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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