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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톡톡] 낮 서울 30도ㆍ광주 31도…중부 미세먼지 '나쁨'
  • 송고시간 2019-05-16 20:29:24
[날씨톡톡] 낮 서울 30도ㆍ광주 31도…중부 미세먼지 '나쁨'

날씨톡톡입니다.

봄의 기운이 단 1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긴팔 보다는 반팔, 뜨거운 음료보다는 차가운 음료, 음악을 들을 때는 잔잔함보다 청량감 넘치고 리듬감 있는 곡을 선택하게 되죠.

어제 발표된 위너의 신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여름이 느껴지는 제목은 아예.

SNS부터 살펴볼게요.

하 너무 덥네, 작년보다 한 한 달은 빠르게 선풍기 꺼낸 듯.

다음 글도 이럴 수 있나, 지금 방 온도 28도,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 튼다.

작년 딱 오늘 서울의 기온을 살펴보니까요.

최고가 24도, 딱 적당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무려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이미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는 오늘도 31도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남쪽 바람이 부는 데다가 올해는 유독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서 강한 일사의 효과가 더해져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하신 건 앞으로 이대로 계속 더 더워지는 건지 비 소식은 없는지 등의 주간 전망일 텐데요.

일단 내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는 27~28도 선으로 계속해 덥겠고 월요일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이 누그러지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충청과 남부지방은 주말 사이 비가 내리기 때문에 토요일쯤 기온이 한 번 크게 떨어지고요.

일요일 잠깐 더웠다가 역시 월요일부터 누그러질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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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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