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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TV 문 대통령 "미세먼지 예산 담긴 추경…협력 당부"
  • 송고시간 2019-06-06 06:17:23
문 대통령 "미세먼지 예산 담긴 추경…협력 당부"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5일)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이상 줄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예산이 담긴 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창원에서 열린 환경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깨끗한 공기는 국민의 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에 있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예방'으로 바꿨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6년 대비 30% 이상 줄여낼 것입니다. 늦어도 2030년까지는 경유차 사용을 제로화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미세먼지 정책 예산이 담겨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추경안에는 미세먼지 정책을 속도있게 추진하기 위한 미세먼지 예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회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차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도 거듭 드러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직접 수소버스에 올라타 국내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수소 버스) 5대가 노선에 투입될 것이라는 거죠? (네 우선 3대가 먼저 투입되고요. 공급이 바로 되면…)"

이번 행사에는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보석으로 풀려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김 지사는 행사 내내 문 대통령 곁에서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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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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