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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현충일 강풍 동반·많은 비…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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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현충일 강풍 동반·많은 비…피해 주의
  • 송고시간 2019-06-06 06:42:09
[날씨] 현충일 강풍 동반·많은 비…피해 주의

내일(6일)은 더위 걱정은 없겠지만 강한 비 바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전국에 소형 태풍과 맞먹는 비를 뿌리겠는데요.

내일 오후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밤에는 전국으로까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와 해안에 큰 비가 집중됩니다.

제주 산지에 250mm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많게는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그 밖 지역에서도 최고 7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리던 비는 금요일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처럼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와 전남 해안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모레는 영동과 영남 해안에도 호우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도 동반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시설물 피해 입지 않도록 점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19도, 청주와 대구 20도, 부산도 20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31도, 부산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금요일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주말에는 다시 화창해지겠고요.

낮 기온도 오르면서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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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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