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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TV 검찰총장 후보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압축
  • 송고시간 2019-06-14 03:02:05
검찰총장 후보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압축

[앵커]

문무일 검찰총장의 뒤를 이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수장을 맡게 될 후보자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초 지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욱 기자.

[기자]

네, 문무일 검찰총장의 뒤를 이를 검찰총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가 후보군 선정을 위한 회의를 오후 2시부터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이금로 수원고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등 이렇게 4명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박상기 법무장관이 이를 보고 받아 1명을 임명 제청하게 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16일 이후 최종 후보자를 임명 제청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오는 1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임명제청안을 의결한 뒤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8명을 상대로 검증 절차를 거쳤고, 추천위는 이 가운데 리더십과 수사·지휘 역량, 내·외부 신망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후보군을 압축했습니다.

추천위원장인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회의를 시작하며 "검찰개혁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중요 사건에 대한 수사와 공판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검찰총장의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런 만큼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훌륭한 후보자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법무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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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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