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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합뉴스TV 주요 그룹, 작년 '간판값'으로 1.3조원 벌어
  • 송고시간 2019-06-26 18:28:43
주요 그룹, 작년 '간판값'으로 1.3조원 벌어

지난해 주요 그룹 지주회사나 대표회사가 계열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 이른바 간판값이 약 1조3,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36개 대기업집단이 거둬들인 상표권 사용료는 1조3,100억여원으로, 전년보다 18.7% 늘었습니다.

주요 그룹 가운데 LG가 2,68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 2,345억원, 한화 1,530억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간판값'은 총수 일가에 대한 부당 지원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이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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