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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남부 장맛비 '최고 250㎜'…수도권 폭염주의보
  • 송고시간 2019-07-18 19:11:33
[날씨] 남부 장맛비 '최고 250㎜'…수도권 폭염주의보

[앵커]

오늘은 충청과 남부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수도권은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태풍도 북상 중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차츰 그밖에 남해안 지역에도 세차게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무려 25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겠고요.

그밖에 남부 지방에도 최고 150mm 안팎이 쏟아지겠습니다.

충청지역은 10~40mm 정도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서 무척 무덥겠고요.

소나기가 한때 지나겠습니다.

장맛비는 아니지만 최대 50mm까지 내릴 수 있으니 역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대구와 전주가 27도 등 25도 안팎에 그치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타이완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입니다.

주말쯤 제주에 바짝 다가선 뒤 남해안을 스쳐서 동해로 빠지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아직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라 부지런히 태풍 정보를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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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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