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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TV 與, 日 경제보복 대책 마련에 총력…"정면돌파"
  • 송고시간 2019-08-04 03:20:23
與, 日 경제보복 대책 마련에 총력…"정면돌파"
[뉴스리뷰]

[앵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연이은 경제보복에 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이 총력 대응을 다짐하고 나섰습니다.

당정청 비상대책기구를 설치하고 민주당 내 특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정면 돌파로 난국을 타개하겠단 방침입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결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전면전'이 시작됐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제 한일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제는 당정청이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매일매일 점검해가면서 함께 하도록 운영을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청와대, 정부와 함께 내일(4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세부적인 대응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회의에선 당정청 비상대책기구의 운영 로드맵도 논의됩니다.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당 차원의 움직임도 더욱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리 당은 닥쳐올 경제 한일전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자원,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대처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천명합니다."

최재성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는 삼성전자 상무 출신인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을 위원으로 추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위원장을 맡은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위도 곧 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일본에 대응해야 한다며 야당을 향해 지금부터 정쟁을 중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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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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