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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합뉴스TV [현장연결] 강경화, 日보복대응 ARF 외교전 마치고 귀국
  • 송고시간 2019-08-04 06:12:35
[현장연결] 강경화, 日보복대응 ARF 외교전 마치고 귀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강 장관은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외교전을 펼쳤는데요.

현장 잠시 연결해보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장관> "(일본 외무성 부대신이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해서 무례하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항의와 유감의 표시로 거기의 조치가 끝이 난 겁니까?) 그런 발언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초치를 할 계획은 있습니까?)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소미아 재고에 대해서 미국의 반응이나 입장을 전달받은 게 따로 있습니까?) 저희로서는 하여튼 이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일본이 우리의 안보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번에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로서도 한일 간에 안보의 틀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했고 여기에 대한 답은 일단은 구체적인 반응은 없었습니다.

(한미일 장관회담에서 지소미아 얘기를 한 걸로 알려졌는데.) 바로 지금 드린 말씀 그대로입니다.

(거기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한일 대화를 계속해서 해 나가야 될 텐데 장관회담이나 실무협상 등의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세워두신 게 있으십니까?) 외교 당국 간에는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야 되는 것이 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공식, 공식적으로 이어진 스케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비를 해서 지금 어차피 강제징용 판결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놓고 소통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부분도 해법을 찾기 위해서 소통을 이어나가야 될 그런 과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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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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