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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안보국회…지소미아 공방 거셀듯

사회

연합뉴스TV 이번주부터 안보국회…지소미아 공방 거셀듯
  • 송고시간 2019-08-05 03:29:35
이번주부터 안보국회…지소미아 공방 거셀듯
[뉴스리뷰]

[앵커]

우여곡절 끝에 추경안을 처리한 국회가 이번 주 안보 현안을 두고 격돌합니다.

특히 일본의 추가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한일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 존폐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가 이른바 안보국회에 들어갑니다.

앞서 야권은 북한 어선 사건과 탄도 미사일 도발 등 최근 잇따라 불거진 안보 현안을 다루자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오늘 오후에 소집하는 것을 위해서 임시국회 소집요구안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국방위원회는 연이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국방위에는 야당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정경두 국방장관이 나올 예정이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계기로 급부상한 지소미아(GSOMIA) 문제도 최대 쟁점 중 하나.

일본이 추가 경제보복에 나서자 지소미아에 대한 민주당의 기조는 관망에서 강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런 상황을 맞이해 과연 우리가 군사정보 교류를 유지해야 할지 저는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반면 한국당은 지소미아 폐기는 북한에 대한 한미일 3각 공조체제를 해치는 안보 자해와 같다며 강력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야당은 지소미아 폐지 쪽에 기울어 있어 여야를 초월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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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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