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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영남 해안 강한 비바람

문화·연예

연합뉴스TV 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영남 해안 강한 비바람
  • 송고시간 2019-08-07 07:03:03
태풍 '프란시스코' 부산 상륙…영남 해안 강한 비바람

[앵커]

태풍 프란시스코가 조금전 8시 20분쯤 부산에 상륙했습니다.

태풍은 밤새 영남지방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기상청은 8시 20분쯤 태풍이 부산에 상륙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9시쯤에는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태풍이 소멸상태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태풍이 일본 규슈지방을 지나면서 상하층간의 구조가 분리됐고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육상과 마찰이 커지면서 빠르게 약화된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부산과 울산 등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호우와 강풍특보로 대체가 될 예정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부산과 포항 등 해안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울산등지에서는 시속 100km에 달하는 돌풍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밤새 영남 내륙을 통과하겠습니다.

특히 육상에서 마찰이 커지면서 세력은 갈수록 약화할 전망입니다.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여전히 중심에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험반원에 놓인 영남지방은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밖의 서울과 경기지역은 1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남해안에서는 만조시각에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들 수 있다며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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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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