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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톡톡]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폭염특보 확대·강화
  • 송고시간 2019-08-13 07:40:58
[날씨톡톡]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폭염특보 확대·강화

오늘(12일)은 종일 흐린 하늘에 지금도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것 같다가도 다시 내리고, 일부 지역은 강한 비바람에 우산을 써도 무용지물이었는데요.

비는 대체 언제 그치는 걸까요.

에릭남의 'stop the rain'입니다.

태풍 레끼마는 밤사이 열대 저압부로 약화되겠지만 그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우리나라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띠 형태로 길게 발달되면서 지역별로 강수 편차가 큰데요.

오늘(12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영서 북부 또 충남 서해안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12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잠시 비 그친 하늘에 속은 분도 많으시죠.

잠시 비 멈춘 줄 나왔다가 쫄딱 맞았다고 하시네요.

비 내리는 구역이 한정적이라고 해도 한번 쏟아지면 시간당 30mm의 호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태풍 레끼마가 중국을 향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세찬 비가 쏟아지는 걸 보니 우리나라 피해 가길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 쉬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래도 오늘(12일) 새벽까지는 빗줄기가 강할 것으로 보여서 안전사고에 신경쓰셔야겠고요.

내일(13일)부터는 태풍이 밀어 올린 열기에 기온이 급격하게 오릅니다.

전국적으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서울은 폭염경보로 단계가 격상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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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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