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기사 상세보기

날씨

연합뉴스TV [날씨] 내일 더위 계속…광복절 태풍 간접 영향
  • 송고시간 2019-08-14 05:33:40
[날씨] 내일 더위 계속…광복절 태풍 간접 영향

오늘도 무척 더웠는데 내일도 찜통더위가 계속됩니다.

현재 일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륙 많은 곳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 뜨거운 열기는 밤에도 고스란히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꾸준한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 밤늦게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요.

이후에는 동해상을 통해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후에 동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영남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 큰 비가 집중되겠고요.

낮 동안 뜨거운 열기가 몰려드는 중부 내륙과 호남지역은 오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26도, 청주 26도, 대구도 26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구 34도, 창원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광복절인 모레는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간접 영향으로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TV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연합뉴스TV
페이스북
연합뉴스TV 좋아요
유튜브
연합뉴스TV 구독
네이버
연합뉴스TV 팔로워 12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