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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곳곳 기념 행사

사회

연합뉴스TV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곳곳 기념 행사
  • 송고시간 2019-08-14 16:04:3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곳곳 기념 행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11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지난해부터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 강동구청 등 지자체들이 주최하는 소녀상 건립식도 곳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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