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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폭염 지속, 서울 35도…밤부터 태풍 영향 비
  • 송고시간 2019-08-14 17:04:55
[날씨] 폭염 지속, 서울 35도…밤부터 태풍 영향 비

[앵커]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고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광복절에는 태풍 크로사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많이 무덥겠는데요.

조금만 참으세요.

차츰 태풍 크로사의 간접 영향을 받고 나면 내일부터는 폭염이 완화되겠고 열대야도 점차 사라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죠.

지금 태풍 크로사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요.

광복절에는 일본을 관통한 뒤 동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한반도를 비껴가겠지만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을 받아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오후에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다가 차츰 동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영남과 제주에 그리고 광복절인 내일은 새벽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와 동해안에 최고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이들 지역은 시간당 최대 50mm씩 퍼붓겠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도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한낮에 서울 기온 35도, 대전과 전주 역시 35도까지 그리고 강원도 홍천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조금씩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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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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