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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폭염 속 소나기…광복절 '태풍 영향' 전국 비
  • 송고시간 2019-08-14 20:29:49
[날씨] 폭염 속 소나기…광복절 '태풍 영향' 전국 비

오늘까지는 더위 대비에 계속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출근길에도 더위가 심상치 않았는데 어제 이 시각보다 서울은 3도가량이나 높습니다.

이 기세라면 오늘 낮에는 또 얼마나 더울까요.

그래도 점차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으면서 폭염은 조금씩 누그러들겠습니다.

정승환의 '비가 온다' 들으면서 오늘의 날씨톡톡 시작하겠습니다.

바쁘셔도 창 밖을 좀 봐보세요.

오늘 하늘 보정이 필요없을 만큼 예쁘다는 얘기가 SNS에도 가득합니다.

그런데 하늘은 예뻐도 오늘 많이 덥겠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은 한낮에 36도까지 오르겠고요.

청주 35도, 광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 분은 '오늘이 제주도행 첫날인데 태풍이 곧 와서 걱정이다'라고 하시고요.

다음 분은 '비온대서 우산 챙겼는데 해가 쨍쨍해도 너무 쨍쨍하네'라고 하시네요.

점차 태풍 크로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지금 태풍은 일본 규슈 인근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고요.

내일 일본에 상륙한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비가 내릴 텐데요.

일단 오늘 오후에 동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영남과 제주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광복절인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들 지역에 많게는 2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텐데요.

강한 비에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겠습니다.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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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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