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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TV [핫클릭] "다문화가정 걱정돼서"…NO재팬 현수막 뗀 20대 外
  • 송고시간 2019-08-21 08:51:21
[핫클릭] "다문화가정 걱정돼서"…NO재팬 현수막 뗀 20대 外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다문화가정 걱정돼서"…NO재팬 현수막 뗀 20대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일본 경제보복 규탄 현수막 수십장을 몰래 떼서 버린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전봇대 등에 설치된 일본 규탄 관련 현수막 48장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떼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노(NO) 재팬', '노(NO) 아베'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변에 일본인 다문화가정이 있는데, 그 가정의 아이들이 현수막을 보고 상처를 받거나 왕따를 당할까봐 떼어냈다고 진술했습니다.

▶ '학부모' 앤젤리나 졸리, 서울 곳곳서 목격담

아들의 연세대 입학을 앞두고 방한한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서울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NS에는 졸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목격담으로 시작해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식사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되고 있는데요.

스크린 속에서만 만나던 할리우드 스타가 친숙한 공간에 머무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한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오는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한 뒤 이틀간 오리엔테이션를 받을 예정으로, 졸리는 매덕스의 기숙사 입소와 연세대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노동자 죽음 헛되지 않게"…서울대 학생들 팔 걷어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창문 하나 없는 휴게실에서 숨진 것과 관련해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이 시설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 등은 숨진 60대 청소 노동자에 대한 학교 측의 사과와 업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염을 피할 에어컨이나 창문 하나 없는 답답한 공간이 청소 노동자들에게 휴게실로 주어졌다"며 "고인의 죽음은 열악한 노동환경이 가져온 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 통로에는 숨진 청소노동자를 기리는 추모공간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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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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