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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TV 교통사고로 길에 쓰러진 시민 돌본 백의천사
  • 송고시간 2019-08-23 07:17:14
교통사고로 길에 쓰러진 시민 돌본 백의천사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끝까지 돌본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에서 우회전하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 A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지나가던 간호사 이애주씨는 쓰러진 A씨에게 달려가 119 신고를 한 뒤에도 계속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간호사 이씨는 "무조건 뛰어가서 환자상태를 봐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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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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