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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다저스, 7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류현진 가을야구
  • 송고시간 2019-09-11 18:19:37
다저스, 7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류현진 가을야구

[앵커]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가 올해 양대 리그 6개 지구에서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면서 류현진도 4번째 가을야구를 예약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저스의 캐일럽 퍼거슨이 마크 트럼보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자 다저스 선수들이 일제히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옵니다.

덕아웃에 있던 류현진을 비롯해 선수 전원이 그라운드에 모여 정상에 선 기쁨을 만끽합니다.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146경기만의 우승 확정으로, 남은 1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7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해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선착했습니다.

7년 연속 지구 우승은 애틀랜타, 뉴욕 양키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입니다.

당초 이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류현진이 부진한 투구로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거른 가운데 선발로 나선 워커 뷸러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매직넘버 1을 지웠습니다.

타선에서는 1회와 3회, 코리 시거가 연타석 홈런으로 다섯 점을 쓸어 담는 등 홈런 3방으로 우승 축포를 대신했습니다.

지난해 콜로라도와 동률을 기록해 추가 경기까지 치른 끝에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다저스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하면서 류현진도 여유를 가지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조율 중인 류현진은 데뷔 시즌인 2013년과 2014년, 지난해에 이어 4번째 포스트시즌 등판을 예약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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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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