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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합뉴스TV 추석 연휴 엇갈린 행보…與 민생탐방 vs 野 장외투쟁
  • 송고시간 2019-09-12 17:35:24
추석 연휴 엇갈린 행보…與 민생탐방 vs 野 장외투쟁

[앵커]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한 가운데 정치권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민생 탐방에 돌입한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돌입한 민주당.

<이해찬 / 민주당 대표> "차츰 경제가 나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더욱 정부와 노력해서 경제 상황을 더욱 호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공식행사 대신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면서 각자 지역구를 찾아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연휴 이후 진행될 정기국회 준비 등 정국 구상에도 몰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보수 야당은 연휴기간에도 정부 규탄 시위 등 대여 공세의 고삐를 당깁니다.

지난 10일부터 서울과 인천 등에서 장외 투쟁에 나선 한국당은 조국 법무장관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국회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갖고 조 장관 임명에 화난 민심을 전하는 등 연휴 마지막까지 공세를 늦추지 않을 예정입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이 정권과 투쟁·싸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모두 함께 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싸우겠습니다.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바른미래당도 조국 임명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여는 등 한국당과 보조를 맞춥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광화문 촛불집회도 편가르기가 아니라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일로 시작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정의당과 평화당, 대안정치연대는 연휴기간 민심을 살피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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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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