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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류현진, 하루 늦춰 23일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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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미 프로야구] 류현진, 하루 늦춰 23일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 송고시간 2019-09-21 11:44:40
[미 프로야구] 류현진, 하루 늦춰 23일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LA다저스 류현진이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13승에 재도전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2일 콜로라도전에는 워커 뷸러가 선발로 나서고 류현진은 23일 경기를 책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류현진은 7일 휴식 뒤에 마운드에 오릅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대비 차원에서 23일 경기가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콜로라도전에 4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87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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