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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 선물할게요"…가족 뮤지컬 '애니'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따뜻한 연말 선물할게요"…가족 뮤지컬 '애니'
  • 송고시간 2019-12-01 10:48:54
"따뜻한 연말 선물할게요"…가족 뮤지컬 '애니'

[앵커]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족 뮤지컬 애니가 올해도 찾아옵니다.

9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애니 역에 발탁된 황예영 양과 억만장자 워벅스 역을 맡은 박성훈 배우를 정선미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40년간 사랑받아 온 고전 뮤지컬 애니.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절을 살아가는 밝고 씩씩한 고아 소녀 애니가 겪는 크리스마스 소동을 담았습니다.

9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애니 역을 맡게 된 황예영 양은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황예영 / 애니 역> "애니가 되게 희망차잖아요. 노래 부를 때 눈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눈이 반짝반짝할 거예요. 왜냐하면 희망에 차면 눈이 반짝반짝하잖아요."

배우 박성훈이 연기하는 억만장자 워벅스는 애니를 만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박성훈 / 워벅스 역>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워벅스가 억만장자가 된 다음에 애니를 만나면서 변화되는 과정이 있어요. 관객들이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고 또 따뜻한 마음이 생기는 그런 역할입니다."

사랑스럽고 열정 넘치는 아역 배우들의 춤과 노래, 귀여운 떠돌이 개 '샌디'까지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애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예영 / 애니 역> "애니가 가족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누구와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니까. 저는 연말 만큼은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애니를 보면 그 연말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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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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