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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메시' 호날두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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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올해는 메시' 호날두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수상
  • 송고시간 2019-12-03 13:53:39
'올해는 메시' 호날두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앵커]

리오넬 메시가 올 한해 최고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최다 수상의 영광도 안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입니다."

제64회 발롱도르 시상식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메시가 축구계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6번째 트로피를 받아 들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 FC 바르셀로나> "발롱도르를 처음 수상한 이래 10년이 지났습니다. 6번째 수상이지만 아내와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한 이 자리는 너무나 특별한 순간입니다."

2018-2019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1골을 몰아넣으며 우승을 이끌었던 메시는 4년 만에 발롱도르를 되찾았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라이벌 호날두를 따돌리고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가 됐습니다.

메시와 호날두는 지난해를 제외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번의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5차례씩 트로피를 나눠 가졌습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투표에서 리버풀의 판데이크에도 밀린 3위로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호날두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것으로 체면치례를 했습니다.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포함됐던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선수 최고 순위인 2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발롱도르 여자 선수 부문은 미국대표팀의 메건 러피노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 신설된 야신상은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이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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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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