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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五감] 특감반원 조문 백원우…유가족 오열 外

정치

연합뉴스TV [정치五감] 특감반원 조문 백원우…유가족 오열 外
  • 송고시간 2019-12-03 16:47:12
[정치五감] 특감반원 조문 백원우…유가족 오열 外

느낌과 맛으로 보는 정치, 정치오감.

▶ 특감반원 조문 백원우…유가족 오열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바닥을 응시한 채 굳은 표정으로 걸어가는 한 남성.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휩싸인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입니다.

오늘 오전 백 전 비서관은 극단적 선택을 한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빈소를 방문했는데요.

유족은 백 전 비서관을 보자 큰 소리로 통곡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백 전 비서관은 침통한 표정으로 위로의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약 15분간 조문을 마친 백 전 비서관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자리를 떠났는데요.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검찰,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 어젯밤 빈소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

두 번째 사진입니다.

어제 밤 감찰반원 빈소를 나오는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윤 총장은 고인과 같이 근무한 인연이 있는데요.

윤 총장은 빈소에서 "내가 아끼던 능력 있는 수사관이었다"며 안타까움을 거듭 드러냈다고 합니다.

고인은 숨지기 전 윤 총장에게 가족들을 배려해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는데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착잡한 표정의 윤 총장의 얼굴에 여러 감정이 담긴 것 같습니다.

▶ '연말 시한' 앞두고 또 백두산 찾은 김정은

마지막 사진을 볼까요?

흡족한 듯 환하게 웃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입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어제 삼지연 읍 지구 재개발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뿐 아니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 간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백두산 삼지연 일대는 김 위원장이 정치적·외교적으로 중대한 결정을 앞뒀을 때마다 찾던 곳입니다.

오늘 오후 북한은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명의 담화에서 미국을 향해 연말 시한이 다가오고 있고 결과는 미국의 선택에 달렸다고 압박했는데요.

김 위원장은 백두산에서 어떤 구상을 들고 돌아왔을까요?

지금까지 정치오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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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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