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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맨유도 못 막은 리버풀…22경기 무패 행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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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해외스포츠] 맨유도 못 막은 리버풀…22경기 무패 행진 外
  • 송고시간 2020-01-20 12:59:49
[해외스포츠] 맨유도 못 막은 리버풀…22경기 무패 행진 外

[앵커]

잉글랜드프로축구 리버풀이 맨유까지 꺾고 프리미어리그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LPGA 개막전에서 통산 20번째 우승을 노렸던 박인비는 연장 혈투 끝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잠그기에 나선 맨유의 골문을 뚫은 건 지구 최강의 수비수 피르질 판데이크였습니다.

판데이크는 전반 14분 코너킥 기회에서 공격에 가담해 완벽한 위치 선정으로 헤딩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무함마드 살라흐가 골킥을 한 번에 받아 마무리하며 2대 0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1승 1무로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간 리버풀은 승점 64점으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16점으로 벌렸습니다.

<위르겐 클롭 / 리버풀 감독>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압도했고요. 경기장에서는 빈틈없는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채기에 성공한 바르셀로나가 마치 축구 게임을 하는 것처럼 원터치 패스로 수비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패스의 종착지는 리오넬 메시.

메시는 아르투로 비달이 발바닥으로 흘려준 공을 가볍게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1분 터진 결승 골을 앞세워 그라나다를 1대 0으로 제치고 데뷔전을 치른 키케 세티엔 감독에게 승리를 선사했습니다.

하타오카 나사, 가비 로페스와 함께 3차 연장에 돌입한 박인비의 티샷이 그만 물에 빠지고 맙니다.

통한의 샷 실수 하나로 박인비는 개인 통산 20승과 1년 10개월 만의 우승을 모두 놓쳤습니다.

연장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박인비는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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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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