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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현장에서 느끼는 부산·경남 상황

사회

연합뉴스TV '코로나19 심각' 현장에서 느끼는 부산·경남 상황
  • 송고시간 2020-02-25 16:51:52
'코로나19 심각' 현장에서 느끼는 부산·경남 상황

<전화연결 : 고휘훈 연합뉴스TV 사회부 기자>

이번에는 저희 연합뉴스TV에서 부산 경남 지역을 취재하고 있는 고휘훈 기자를 연결해 지역 상황을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나와계시죠?

<질문 1> 고휘훈 기자. 부산과 경남 지역에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어떤가요?

<질문 1-1> 며칠째 부산시청 상황실에서 취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나요?

<질문 2> 특히 대량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동래구 온천교회 상황이 우려되는데요.

<질문 3> 오늘 문을 닫은 백화점과 대형마트들도 있군요. 지역 경기에도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주요 상권이나 시내 중심가 등 고휘훈 기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4> 졸업식 시즌을 맞아 최근 관련 취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는 어땠는지 뒷애기들도 궁금합니다.

고휘훈 기자,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면서 계속해서 정확한 소식 전해주세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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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