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손흥민을 현역 최고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습니다.
메시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제조사인 톱스와 함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카드를 만들면서 손흥민, 해리 케인, 무함마드 살라흐 등을 최고 선수 25인에 포함시켰습니다.
이 카드는 수집이나 교환을 위해 판매되며 선수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귀국한 손흥민은 자가격리 방침에 따라 집에 머물고 있으며, 토트넘 구단이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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