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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이해찬 "단독과반 기반 닦여"…이낙연은 PK행

정치

연합뉴스TV [선택 4·15] 이해찬 "단독과반 기반 닦여"…이낙연은 PK행
  • 송고시간 2020-04-08 20:22:09
[선택 4·15] 이해찬 "단독과반 기반 닦여"…이낙연은 PK행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를 찾았습니다.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한 뒤 개혁과제를 완수하겠다며 호남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격전지, 부산·경남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가장 큰 텃밭, 호남의 빛고을 광주를 찾은 이해찬 대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할 기반이 닦이고 있다며 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 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이 제1당이 못 되면 미래통합당에 국회의장도 빼앗기고, 공수처와 검찰개혁도 다 물거품이 돼버립니다."

열린민주당이 의석을 차지할수록 소수자의 자리가 빼앗긴다고 견제구를 날리는가 하면, 김경진 후보 등 일부 민생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 이후 민주당에 입당하겠다는데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8개 의석 중 단 1석도 얻지 못한 민주당, 이번엔 전 의석 석권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한 부산·경남으로 달려갔습니다.

국무총리 시절 자신의 비서실장이었던 부산 사상구의 배재정 후보와 낙동강 벨트의 선봉장, 양산을의 김두관 후보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신공항 문제를 포함해서 부산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 부산 시민들의 숙원을 정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풀어나갈 것입니다."

이어 집값 문제에 민감한 경기 분당과 의왕을 방문해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를 줄이겠다며 지역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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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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