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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지키며 협력"…여의도 새내기들의 '당찬 꿈'

정치

연합뉴스TV "초심 지키며 협력"…여의도 새내기들의 '당찬 꿈'
  • 송고시간 2020-05-30 09:54:41
"초심 지키며 협력"…여의도 새내기들의 '당찬 꿈'

[앵커]

오늘(30일)부터 21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국회의 큰 특징은 절반 이상이 초선 의원들로 채워졌다는 점인데요.

국회에 첫 발을 내딛는 초선 의원들의 당찬 포부를 서형석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국회는 처음이지만 초선 의원들의 포부는 큽니다.

일하는 국회 만들기부터 당의 재건에 이르기까지 당장 눈 앞에 주어진 과제가 산더미입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 그리고 국민들이 바라는 개혁과제를 완수해 내는 것…이러한 과제들을 이뤄야겠죠."

<배준영 / 미래통합당 의원> "돌아선 수도권 민심을 되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의 재건도 앞장서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권자 4,400만의 뜻을 펼쳐내야 하는 만큼, 국민이 바라는 국회를 만드는 것은 기본 중 기본입니다.

약자의 목소리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흙수저 출신 정치인으로서 가난한 사람의 꿈과 평범한 사람의 희망을 지키는 정치…"

<장혜영 / 정의당 의원> "그 누구보다도 가장 불평등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초선의원이 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예지 / 미래통합당 의원> "여러가지 함께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 가장 우선이 될 수 있는 그런 국회를 만들도록…"

당선의 기쁨은 이제 지워냈습니다.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진 이들은 하나같이 '초심'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달리기의 출발선에 서있는 기분…"

<배준영 / 미래통합당 의원> "초선 의원의 최대 장점이 초심이겠죠."

<장혜영 / 정의당 의원> "협력할 문제는 정말 협력하고…"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정치 사다리…"

<김예지 / 미래통합당 의원> "저 혼자 만드는 국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초선 의원들은 새로운 국회를 만들겠다는 당찬 꿈을 갖고 21대 국회에 첫발을 뗐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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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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